24일 경북 청도군 금천면 새들보체육공원에서 극심한 가뭄에 타들어가는 수목과 잔디를 살리기 위해 바르게살기 금천면회(회원 40명) 박동국 회장과 박재영 금천면장(오른쪽)이 동창천에서 양수기를 동원해 물주기를 하면서 가뭄극복을 위한 구호를 외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염순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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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염순천기자 송고시간 2016-08-24 13:31
24일 경북 청도군 금천면 새들보체육공원에서 극심한 가뭄에 타들어가는 수목과 잔디를 살리기 위해 바르게살기 금천면회(회원 40명) 박동국 회장과 박재영 금천면장(오른쪽)이 동창천에서 양수기를 동원해 물주기를 하면서 가뭄극복을 위한 구호를 외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염순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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