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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예결위회의장에서 열린 새누리당 긴급 의원총회에 참석한 염동열 의원이 공개발언을 하고 있다. 염 의원은 이날 “우리가 뽑을 땐 300명이 중립적 입장에서 좋은 발효균으로 정세균 의장을 뽑았는데, 알고 보니 악성균 정치테러균이다”며 “정세균 의장은 악성균, 테러균으로 이 사회의 암과 같은 바이러스 균이다. 당장 사퇴하라”고 정 의장을 원색적으로 비난했다./아시아뉴스통신=이진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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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진화기자 송고시간 2016-09-02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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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예결위회의장에서 열린 새누리당 긴급 의원총회에 참석한 염동열 의원이 공개발언을 하고 있다. 염 의원은 이날 “우리가 뽑을 땐 300명이 중립적 입장에서 좋은 발효균으로 정세균 의장을 뽑았는데, 알고 보니 악성균 정치테러균이다”며 “정세균 의장은 악성균, 테러균으로 이 사회의 암과 같은 바이러스 균이다. 당장 사퇴하라”고 정 의장을 원색적으로 비난했다./아시아뉴스통신=이진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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