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모교인 계명대학교를 방문한 리우 올림픽 여자양궁 2관왕 장혜진 선수가 신일희 총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장 선수가 도착하자 학생, 교직원, 동문 등 1000여 명이 몰려 현수막과 환영 피켓을 들고 박수와 환호로 맞이했다.(사진제공=계명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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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6-09-08 19:58
8일 모교인 계명대학교를 방문한 리우 올림픽 여자양궁 2관왕 장혜진 선수가 신일희 총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장 선수가 도착하자 학생, 교직원, 동문 등 1000여 명이 몰려 현수막과 환영 피켓을 들고 박수와 환호로 맞이했다.(사진제공=계명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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