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모교인 계명대학교를 방문한 리우 올림픽 여자양궁 2관왕 장혜진 선수가 재학생들과 함께 셀카를 찍으며 환영인사에 보답하고 있다. 이날 장 선수가 도착하자 학생, 교직원, 동문 등 1000여 명이 몰려 현수막과 환영 피켓을 들고 박수와 환호로 맞이했다.(사진제공=계명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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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6-09-08 19:59
8일 모교인 계명대학교를 방문한 리우 올림픽 여자양궁 2관왕 장혜진 선수가 재학생들과 함께 셀카를 찍으며 환영인사에 보답하고 있다. 이날 장 선수가 도착하자 학생, 교직원, 동문 등 1000여 명이 몰려 현수막과 환영 피켓을 들고 박수와 환호로 맞이했다.(사진제공=계명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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