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모교인 계명대학교를 방문한 리우 올림픽 여자양궁 2관왕 장혜진 선수가 '장혜진 양궁장' 명명석에서 김기진 체육대학장(왼쪽), 류수정 감독(왼쪽 두번째), 신일희 총장(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계명대는 장 선수가 대학 재학시절 직접 연습하던 양궁장을 '장혜진 양궁장'이라 명명하고 장 선수의 업적을 기리기로 했다.(사진제공=계명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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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6-09-08 20:00
8일 모교인 계명대학교를 방문한 리우 올림픽 여자양궁 2관왕 장혜진 선수가 '장혜진 양궁장' 명명석에서 김기진 체육대학장(왼쪽), 류수정 감독(왼쪽 두번째), 신일희 총장(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계명대는 장 선수가 대학 재학시절 직접 연습하던 양궁장을 '장혜진 양궁장'이라 명명하고 장 선수의 업적을 기리기로 했다.(사진제공=계명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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