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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계룡군문화축제, 다음달 2일 화려한 개막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전철세기자 송고시간 2016-09-09 17:04

9일 기자간담회 열고 확대된 프로그램 전격 공개
9일 계룡시청상황실에서 열린 2016계룡군문화축제·지상군페스티벌 기자간담회 모습./아시아뉴스통신=전철세 기자

“통하는 군문화, 즐기자 계룡!” “군과 국민이 함께하는 'FUN'한 축제”라는 슬로건 아래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2016계룡군문화축제·지상군페스티벌’ 프로그램이 전격 공개됐다.

계룡군문화발전재단(이사장 최홍묵)은 9일 상황실에서 재단 및 육군 지상군페스티벌 행사기획단 주관으로 출입기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갖고 8개분야 40종의 축제 프로그램과 홍보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광욱 총괄부장의 군문화축제 행사개요, 행사장 구성계획 등의 보고와 한호성 연출 감독으로부터 세부프로그램 설명에 이어, 육군 지상군페스티벌 행사기획단 정대만 운영팀장의 지상군페스티벌 행사장별 세부 프로그램 추진계획보고 등의 순으로 1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시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지난해 행사의 정체성을 유지 발전시킨 계룡대 비상활주로 일대의 행사와 더불어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이 추가로 반영된 금암동 행사장(홈플러스 앞 대로변) ‘차 없는 거리’ 에서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며 지난해 7개분야 32종의 프로그램을 보완해 올해는 8개분야 40종의 프로그램으로 확대 편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축제는 어린이 및 젊은 층을 겨냥한 라이팅 계룡, 나도 진짜사나이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신설되고, 시민의날 행사와 더불어 프리마켓 등을 통한 시민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편성,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금암동 일대를 비롯한 계룡 전지역으로 축제 행사장을 확대해 운영된다.

시는 상호 기관간 유기적인 협조아래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통한 win-win 행사로 분위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군문화발전재단 전준호 사무국장과 지상군페스티벌 행사기획단 이종응 참모장은 “세계 유일의 분단국으로 안보와 교육의 공익적 행사로 열리는 두 기관의 이번 축제가 궁극적 목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강조하며 각 언론사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2016계룡군문화축제’는 다음 달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계룡대 비상활주로와 계룡시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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