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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부강면 주민자치회(회장 소군호) 제과제빵 회원 15명이 부강리 내 독거노인 100여명에게 전달하기 위해 정성스럽게 사랑을 담아 빵을 만들고 있다. 부강면 주민자치회 위원과 제과제빵 회원들은 매주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 관내 경로당과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하고 있다.(사진제공=세종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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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6-09-0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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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부강면 주민자치회(회장 소군호) 제과제빵 회원 15명이 부강리 내 독거노인 100여명에게 전달하기 위해 정성스럽게 사랑을 담아 빵을 만들고 있다. 부강면 주민자치회 위원과 제과제빵 회원들은 매주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 관내 경로당과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하고 있다.(사진제공=세종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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