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도내 충북대 병원 등 19개 의료기관이 추석 연휴기간동안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또 병?의원 319곳과 약국 510곳 보건기관 231곳이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으로 지정 운영된다.
12일 충북도에 따르면 도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귀성객과 도민들의 건강보호와 응급?일반 환자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 및 병원을 중심으로 비상진료대책을 마련했다.
도는 이 기간동안 도청에 비상진료대책상황실(043-220-3131~4)을 운영한다.
연휴기간 응급실 및 당직병원은 충북도와, 시?군 홈페이지, 스마트폰 어풀리케이션(응급의료정보제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