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탁구선수 후쿠하라 아이(福原?)와 대만 탁구선수 지앙훙지에(江宏杰)가 기자회견장에서 결혼을 발표하며 반지를 보이고 있다. 올해 27세 후쿠하라 아이는 일본 여자 탁구스타로 막 치른 리우올림픽에서 여자 단식 4위를 차지했으며 여자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했다. 지앙헝지에는 27세로 대만 타이베이팀 탁구선수로 활동중이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정은영기자) |
포토뉴스
more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정은영기자 송고시간 2016-09-22 13:29
일본 탁구선수 후쿠하라 아이(福原?)와 대만 탁구선수 지앙훙지에(江宏杰)가 기자회견장에서 결혼을 발표하며 반지를 보이고 있다. 올해 27세 후쿠하라 아이는 일본 여자 탁구스타로 막 치른 리우올림픽에서 여자 단식 4위를 차지했으며 여자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했다. 지앙헝지에는 27세로 대만 타이베이팀 탁구선수로 활동중이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정은영기자)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