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라시드지역에서 구호요원이 22일 해안가에 집결해 수색준비를 하고 있다. 600여명의 불법이주민을 태운 한 척의 선박이 21일 이집트북부 지중해연안에서 침몰했고, 이집트 보건부 대변인은 현재 침몰사고로 42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정은영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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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정은영기자 송고시간 2016-09-23 11:44
이집트 라시드지역에서 구호요원이 22일 해안가에 집결해 수색준비를 하고 있다. 600여명의 불법이주민을 태운 한 척의 선박이 21일 이집트북부 지중해연안에서 침몰했고, 이집트 보건부 대변인은 현재 침몰사고로 42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정은영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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