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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달 5일 실시하는 대한체육회장선거에 5명의 후보자가 등록해 후보자 등록 마감 5대1의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후보자들이 '공명선거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있다.(사진제공=중앙선거관리위원회)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다음달 5일 실시하는 제40대 대한체육회장선거에 장정수 전 볼리비아 올림픽위원회 스포츠 대사, 이에리사 전 제19대 국회의원, 이기흥 전 대한체육회 수석부회장, 장호성 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 회장, 전병관 전 국민생활체육회 부회장 등 총 5명의 후보자가 등록했다고 밝혔다.
선거운동기간은 2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11일간이며 후보자와 선거사무관계자(선거사무장 1인을 포함한 5인 이내의 선거사무원)만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선거운동은 선거공보와 전화 또는 정보통신망을 이용해 할 수 있으며 후보자 정보와 공약 등은 대한체육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선거의 선거인은 총 1405명으로 선거공보는 투표안내문과 함께 오는 27일까지 발송하며 투표는 다음달 5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후보자들의 소견 발표가 끝난 후 실시한다.
한편 중앙선관위는 후보자 등록이 끝난 뒤 장정수, 이기흥, 장호성, 전병관 등 4명의 후보자와 김대년 중앙선관위 사무차장, 정기영 대한체육회 사무차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명선거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대년 사무차장은 “지난 3월21일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가 통합되어 우리나라 체육계의 백년대계를 이끌어 나갈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마련되었다”며 “후보자들이 정정당당하게 선의의 경쟁을 펼쳐 모든 체육인들에게 진심으로 존경받고 인정받는 회장이 선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후보자들은 이어 '공명선거 실천 결의문'에 서명하고 "돈 선거와 비방·흑색선전을 배격하고, 연고관계를 이용해 선거인을 분열시키지 않으며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결과에 깨끗이 승복하고 이번 선가 대한체육회의 발전과 공명선거 정착의 계기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중앙선관위는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됨에 따라 예방·단속 활동을 강화하고 위법행위를 신고한 사람에게는 최고 2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선거범죄를 발견한 경우 전국 어디서나 1390번으로 신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