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현임 사무총장 반기문과 차기 사무총장 안토니우 구테헤스가 13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악수하고 있다. 제 71차 유엔총회는 13일 결의를 통과시켜 포르투갈 전총리이자 유엔 난민기구 고등판무관이었던 안토니우 구테헤스를 차기 유엔 사무총장에 공식 임명했다.(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정은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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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정은영기자 송고시간 2016-10-14 11:00
유엔 현임 사무총장 반기문과 차기 사무총장 안토니우 구테헤스가 13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악수하고 있다. 제 71차 유엔총회는 13일 결의를 통과시켜 포르투갈 전총리이자 유엔 난민기구 고등판무관이었던 안토니우 구테헤스를 차기 유엔 사무총장에 공식 임명했다.(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정은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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