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국민들이 14일(현지시간) 태국방콕 왕궁에서 선왕 푸미폰을 애도하기 위해 줄서고 있다. 태국 국왕 푸미폰 아둔야뎃이 14일 오후 3시 52분 서거함에 따라 태국은 이 날부터 국상기로 여겨 모든 정부기구와 학교가 30일동안 조기를 게양하며 정부 공무원들은 1년간 상복을 착용한다고 밝혔다.(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정은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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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정은영기자 송고시간 2016-10-16 15:53
태국 국민들이 14일(현지시간) 태국방콕 왕궁에서 선왕 푸미폰을 애도하기 위해 줄서고 있다. 태국 국왕 푸미폰 아둔야뎃이 14일 오후 3시 52분 서거함에 따라 태국은 이 날부터 국상기로 여겨 모든 정부기구와 학교가 30일동안 조기를 게양하며 정부 공무원들은 1년간 상복을 착용한다고 밝혔다.(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정은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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