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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 우간다에 학자금지원 노하우 전수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6-10-17 22:25

아프리카, 동남아, 남미 등과 네트워크 확대 계획
17일 한국장학재단 대구 본사 회의실에서 안양옥 이사장(왼쪽 세번째)이 칼리스토 로쳉 우간다 HESFB 이사장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장학재단)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안양옥)은 17일 대구 본사를 방문한 우간다 학자금지원기관인 HESFB에 한국의 학자금 종합지원시스템 운영 노하우를 전수했다고 밝혔다.

HESFB(Higher Education Students Financing Board)는 우간다 청년의 고등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2014년 설립된 학자금 지원기관으로, 2014~15학년도에 학자금 대출제도를 처음 도입해 2500여명에게 학자금을 지원했다.

이사장인 칼리스토 로쳉 등은 한국장학재단의 대학생 대상 학자금 대출과 장학제도 운영 등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

한국장학재단은 인터넷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저리의 학자금 대출(2016년 2학기 기준 2.5%) 및 소득연계형 국가장학금, 성적우수장학금, 취업연계장학금, 근로장학금 등 다양한 재단의 우수사례를 확산ㆍ전파해 '정부3.0 변화관리' 추진을 강화할 예정이다.

안양옥 이사장은 "대한민국 대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국가장학금 및 학자금지원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왔다"며 "앞으로 세계 젊은이들이 꿈과 열정을 이루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번 우간다 HESFB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남미 등 고등교육 학자금지원 도입 초기단계 나라들과의 네트워크를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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