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충북 괴산군 칠성면 사오랑마을 소진호씨(51)의 인삼밭에서 유기농인삼 수확이 한창이다. 소씨는 이날 2800㎡ 밭에서 4년근 인삼을 거둬들였다. 트랙터가 인삼을 캐는 사이 농부들이 땀을 잠시 식히고 있다. 이곳은 지난 2011년 개장해 전국적 유명세를 타고 있는 산막이 옛길로 널리 알려져 있다.(사진제공=괴산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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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6-10-18 14:01
18일 충북 괴산군 칠성면 사오랑마을 소진호씨(51)의 인삼밭에서 유기농인삼 수확이 한창이다. 소씨는 이날 2800㎡ 밭에서 4년근 인삼을 거둬들였다. 트랙터가 인삼을 캐는 사이 농부들이 땀을 잠시 식히고 있다. 이곳은 지난 2011년 개장해 전국적 유명세를 타고 있는 산막이 옛길로 널리 알려져 있다.(사진제공=괴산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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