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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오전 11시 안전 및 에너지 유관 8개 기관의 기관장이 ‘정부 3.0 실현 및 안전한 부산만들기 안전기관 포럼’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왼쪽부터 한국산업인력공단 남부지사 류명수 지사장,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지역본부 장재경 본부장,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지역본부 변무장 본부장, TBN부산교통방송 김재철 본부장, 한국전기안전공사 부산동부지사 최철 지사장, 한국소방안전협회 정두균지부장, 한국에너지 기술인협회 에너지 진단사업단 류장수 본부장.(사진제공=TBN 부산교통방송) |
TBN부산교통방송(본부장 김재철)은 18일 오전 11시 안전 및 에너지 유관 8개 기관과 함께 ‘정부 3.0 실현 및 안전한 부산 만들기 안전 기관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TBN 부산교통방송 김재철 본부장,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남부지사 류명수 지사장, 한국에너지공단 부산울산지역본부 김동수 본부장, 한국전기안전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 권택수 본부장,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지역본부 장재경 본부장,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영남지역본부 권순걸 본부장, 안전보건공단 부산지역본부 김병진 본부장, 한국소방안전협회 부산지부 정두균 지부장, 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 한국에너지진단사업단 류장수 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그동안 부산지역 안전 및 에너지 유관기관들이 협업과 칸막이 없애기를 통해 성과를 거둔 부산지역 안전문화 정착 캠페인에 대한 평가와 향후 지역 발전과 동반성장을 위한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TBN 부산교통방송 김재철 본부장은 이날 포럼에서 “지진과 태풍을 겪으면서 더욱 생활속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고 밝히고“ 앞으로 부산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안전 및 에너지 기관이 더욱 창의적이며 열성적인 자세로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