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발전협의회는 내일(19일)부터 이틀간 진행할 예정이었던 ‘한국해운 살리기 국민 희망버스 운동’을 취소했다고 18일 밝혔다.
부산항발전협의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한진해운살리기에 대한 부분이 현재 조정중이어서 여러가지 상황상 행사가 취소됐다”고 전했다.
포토뉴스
more
 |  |  |
 |  | |
 |  |  |
[부산=아시아뉴스통신] 도남선기자 송고시간 2016-10-18 18:01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