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오후(현지시각) 터키 안탈리아(Antalya) 마나브가트 시데에서 운항하는 지중해유람선에서 본 풍경. 시데는 석류라는 뜻을 지닌 고대 항구도시로 수많은 로마시대 고대유적과 리조트 타운, 시장 등이 있어 관광객들이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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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6-10-22 01:06
지난 19일 오후(현지시각) 터키 안탈리아(Antalya) 마나브가트 시데에서 운항하는 지중해유람선에서 본 풍경. 시데는 석류라는 뜻을 지닌 고대 항구도시로 수많은 로마시대 고대유적과 리조트 타운, 시장 등이 있어 관광객들이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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