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으로 벼 수확하는 태안천리포수목원 임직원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상록기자
송고시간 2016-11-0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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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충남 태안군 원북면 천리포수목원 밀러가든 오리농장에서 수목원 임직원과 교육생들이 콤바인 대신 낫을 이용한 전통방식으로 벼 베기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태안천리포수목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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