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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캘커타에서 2일(현지시간) 아이들이 친족의 무덤에 촛불을 켜서 어둠을 밝히고 있다. ‘위령의 날’은 로마 카톨릭 기념일로 죽은 친구나 사랑했던 사람들을 기리는 날이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정은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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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정은영기자 송고시간 2016-11-0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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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캘커타에서 2일(현지시간) 아이들이 친족의 무덤에 촛불을 켜서 어둠을 밝히고 있다. ‘위령의 날’은 로마 카톨릭 기념일로 죽은 친구나 사랑했던 사람들을 기리는 날이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정은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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