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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3일(현지시간) 아시아뉴스통신 장세희 대표와 선사모 회원들이 태국 파타야 해변에서 레인보우센터교회 한 성도의 침례를 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서흥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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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일수기자 송고시간 2016-11-03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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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3일(현지시간) 아시아뉴스통신 장세희 대표와 선사모 회원들이 태국 파타야 해변에서 레인보우센터교회 한 성도의 침례를 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서흥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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