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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9일(현지시각)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망자의 날(Día de los Muertos)' 기념 퍼레이드가 열린 가운데 Enrique de la Madrid Cordero 멕시코 관광부 장관(왼쪽 두번째), Lourdes Berho 멕시코관광청 청장(오른쪽 첫번째) 등 내빈들이 테입 커팅을 하고 있다. 멕시코관광청이 올해 처음 선보인 망자의 날 기념 퍼레이드는 주요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멕시코를 대표하는 전통축제인 망자의 날을 관광자원화 하기 위한 신규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사진제공=크리스찬 팔마/멕시코관광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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