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대원이 8일(현지시간) 사고현장에서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6일 오후 허베이의 한 마을에서 남자아이가 약 40m 깊이의 마른 우물에 떨어졌고, 현재 80대의 포크레인이 사고현장에서 구조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정은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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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정은영기자 송고시간 2016-11-09 11:04
구조대원이 8일(현지시간) 사고현장에서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6일 오후 허베이의 한 마을에서 남자아이가 약 40m 깊이의 마른 우물에 떨어졌고, 현재 80대의 포크레인이 사고현장에서 구조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정은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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