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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관탕구(觀塘區) 의회주석 천쩐빈(陳振彬)이 8일(현지시간) 취재에 응하고 있다. 이 날 홍콩특구 18개 지역의 300여 명의 의원은 연합 성명을 발표해, 전국 인민대회 상임위원회의 기본법 제 104조에 대한 유권해석에 지지를 표했다. 중앙정부가 유권해석에 따라 선서사건을 처리하고 홍콩에 퍼져나가는 ‘홍콩독립’ 주장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것을 지지했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정은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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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정은영기자 송고시간 2016-11-0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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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관탕구(觀塘區) 의회주석 천쩐빈(陳振彬)이 8일(현지시간) 취재에 응하고 있다. 이 날 홍콩특구 18개 지역의 300여 명의 의원은 연합 성명을 발표해, 전국 인민대회 상임위원회의 기본법 제 104조에 대한 유권해석에 지지를 표했다. 중앙정부가 유권해석에 따라 선서사건을 처리하고 홍콩에 퍼져나가는 ‘홍콩독립’ 주장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것을 지지했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정은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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