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의 증권거래소에서 9일(현지시간) 직원들이 힐러리 클린턴의 미국대선결과에 대한 연설을 시청하고 있다. 미국 대선 후 첫 거래일인 이 날,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모두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1.40%,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지수와 나스닥 지수는는 모두 1.11% 상승했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정은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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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정은영기자 송고시간 2016-11-10 10:29
미국 뉴욕의 증권거래소에서 9일(현지시간) 직원들이 힐러리 클린턴의 미국대선결과에 대한 연설을 시청하고 있다. 미국 대선 후 첫 거래일인 이 날,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모두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1.40%,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지수와 나스닥 지수는는 모두 1.11% 상승했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정은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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