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는 조선중앙통신사가 13일(현지시간) 제공한 사진. 북한군인 건설자들이 50여일만에 북한 북부 홍수재해지역인 회녕시, 무산군, 연사군, 온성군, 경원군, 경흥군 등을 위해 3000여동의 주택을 신축했다. 1만 1900가구를 수용할 수 있는 5층, 3층과 단층 주택이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정은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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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정은영기자 송고시간 2016-11-14 10:35
위는 조선중앙통신사가 13일(현지시간) 제공한 사진. 북한군인 건설자들이 50여일만에 북한 북부 홍수재해지역인 회녕시, 무산군, 연사군, 온성군, 경원군, 경흥군 등을 위해 3000여동의 주택을 신축했다. 1만 1900가구를 수용할 수 있는 5층, 3층과 단층 주택이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정은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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