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통령 올랑드, 총리 발스, 파리시장 이달고 등이 1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테러 1주년을 추모하는 행사에 참가했다. 2015년 11월 13일 프랑스 수도 파리에서 일련의 테러가 발생했고, 이로 인해 최소 130명이 사망하고 350여명이 부상당했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정은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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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정은영기자 송고시간 2016-11-14 10:50
프랑스 대통령 올랑드, 총리 발스, 파리시장 이달고 등이 1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테러 1주년을 추모하는 행사에 참가했다. 2015년 11월 13일 프랑스 수도 파리에서 일련의 테러가 발생했고, 이로 인해 최소 130명이 사망하고 350여명이 부상당했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정은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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