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자당 대선후보 이고리 도돈이 13일(현지시간) 아들을 안고 투표하는 모습. 몰도바는 10월 30일 1차 투표를 진행한 후 사회주의자당 후보 이고리 도돈과 행동과 연대당 후보 마이야 산두가 각각 47.98%와 38.71%의 득표율로 다른 후보자에 앞서 2차 투표에 들어갔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정은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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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정은영기자 송고시간 2016-11-14 17:18
사회주의자당 대선후보 이고리 도돈이 13일(현지시간) 아들을 안고 투표하는 모습. 몰도바는 10월 30일 1차 투표를 진행한 후 사회주의자당 후보 이고리 도돈과 행동과 연대당 후보 마이야 산두가 각각 47.98%와 38.71%의 득표율로 다른 후보자에 앞서 2차 투표에 들어갔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정은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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