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중국 톈진에서 촬영한 '슈퍼문' 14일밤 관측된 슈퍼문은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운 지점의 궤도에서 운행하며 동시에 보름달인 것으로, 가장 크고 둥근 달이다. 이 때의 달은 평상시보다 훨씬 크게 보인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정은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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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정은영기자 송고시간 2016-11-15 11:30
14일(현지시간) 중국 톈진에서 촬영한 '슈퍼문' 14일밤 관측된 슈퍼문은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운 지점의 궤도에서 운행하며 동시에 보름달인 것으로, 가장 크고 둥근 달이다. 이 때의 달은 평상시보다 훨씬 크게 보인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정은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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