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대구의료원 1회의실에서 신창규 대구의료원장(왼쪽 다섯번째)과 수험생 자녀를 둔 직원들이 수능 대박을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제공=대구의료원) |
대구의료원(의료원장 신창규)은 14일 대구의료원 1회의실에서 수험생 자녀를 둔 임직원 24명에게 수능 대박을 기원하는 '수능 떡'을 전달했다.
신창규 대구의료원장은 "남은 기간 수험생 자녀들의 건강관리에 유의하고 시험 당일 쌓아온 실력을 충분히 발휘해 모두에게 좋은 소식이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