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한복을 입은 북한의 어머니대표들이 16일(현지시간) 북한 평양의 금수산 태양궁 광장을 관람하고 있다. 북한 최고지도자 김정은은 2012년에 매년 11월 16일을 북한의 ‘어머니의 날’로 제정해 공휴일로 삼았다. 이전에는 1961년, 1998년과 2005년에 비정기적으로 ‘어머니의 날’을 기념했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정은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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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정은영기자 송고시간 2016-11-17 10:54
전통 한복을 입은 북한의 어머니대표들이 16일(현지시간) 북한 평양의 금수산 태양궁 광장을 관람하고 있다. 북한 최고지도자 김정은은 2012년에 매년 11월 16일을 북한의 ‘어머니의 날’로 제정해 공휴일로 삼았다. 이전에는 1961년, 1998년과 2005년에 비정기적으로 ‘어머니의 날’을 기념했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정은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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