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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동절기 재난·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유관기관 재난협력체계 강화회의 모습.(사진제공=진주시청) |
경남 진주시는 재난관련 유관기관인 진주소방서 등 협업 기능별 12개 기관과 동절기 재난·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에 따른 '재난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대책 회의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내에서 일어나는 화재·붕괴·폭발·테러 등 대형사고 발생 시 진주시와 재난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함으로써 시민의 생명과 신체 및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개최됐다.
재난·안전사고는 언제 어디서 찾아올지 모르기 때문에 평소 '재난안전 매뉴얼'대로 기관별 역할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학습함으로써 실제 재난이 발생했을시 바로 초기대응부터 마무리까지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이에 따라 진주시는 부서별 주요 안전관리 강화 분야를 정했다.
안전총괄과는 특정관리 대상시설물 안전점검을 12월1일부터 다음해 2월28일까지 완료하고, 총무과는 청사방호 강화 및 지역안전대책 상황실을 12월9일부터 운영한다.
또 산림과는 산불방지 상황실을 11월1일부터 다음해 5월15일까지, 지역경제과는 가스 취약시설 점검을 12월1일부터 다음해 2월28일까지, 건설과는 겨울철 설해 등 재난대책반을 12월1일부터 다음해 3월15일까지, 농산유통과는 농작물 재해대책반을 12월1일부터 다음해 3월 17일까지, 농축산과는 가축감염병 방역상황실을 10월1일부터 다음해 5월31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재난 상황 발생 시 상황전파부터 마지막 시설복구 및 인명피해자 지원과 2차 피해 및 재발방지 대책 수립시까지 사고수습 체계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주시 관계자는 “재난·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조치와 함께 대규모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고 재난 유관기관에 신속히 전파해 사고를 수습해야 한다”며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서도 초기대응태세가 매우 중요하다고 느껴 유관기관 합동 대책 회의를 가졌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