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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주관 교원행정업무경감 우수사례 발표회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6-12-17 06:39

1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실에서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 관계자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전국교원행정업무경감 우수사례 발표회가 열렸다.(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교육부가 주최하고 세종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전국교원행정업무경감 우수사례 발표회가 1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실에서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 관계자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발표회는 전국단위 공모에서 추천된 사례에 대한 최종심사를 거쳐 선정된 최우수 3편, 우수 3편, 장려 42편에 대한 시상식과 최우수 3편, 우수 3편의 사례발표회로 진행됐다.

이날 최우수 사례를 발표한 인천 명현초는 ‘업무보다 아름다운 교사들의 참살이 교육을 위한 여정’에서 학교업무를 분석하고 민주적인 의사소통 시스템을 마련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광주 일동초는 ‘업무정상화를 통한 교육활동 중심 학교 만들기’에서 연수지명부, 가정통신문, 체험학습신청 등의 업무를 간소화하고 교육활동 중심 학교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울산 범서초는 ‘업무 Down! 효율 UP! VI-PP 운영으로 행복한 범서교육 만들기’에서 방학의 일정 기간 집중적으로 행정업무를 처리함으로써 교육활동을 내실화 해온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환영사에서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교원의 행정업무를 경감해야 한다는 것에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모두 인식을 같이 하고 교수학습 중심학교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금용한 교육부 학교정책실장은 축사에서 “교사가 학기 중에는 교육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며 “불필요한 지침·매뉴얼은 폐지해 학교의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전국교원행정업무경감 우수사례로 선정된 48편은 우수사례집에 묶어 전국시도교육청에 배부해 교육현장에 확산되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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