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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 확대지원

[강원=아시아뉴스통신] 변병호기자 송고시간 2016-12-17 14:43

평창군청 전경.(사진제공=평창군청)

강원 평창군은 소비자 물가의 안정을 위해 저렴한 가격으로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발굴과 지정업소 현장평가를 오는 23일까지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착한가격업소’란 효율적인 경영을 통해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개인서비스업(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목욕업 등)을 대상으로 행정자치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하고 관리하는 물가안정 모범업소를 말한다.

또 평창군 지역 착한가격업소는 지난해 5개소, 올해 신규지정 6개소를 포함해 총 11개 업소가 지정되어 운영 중에 있으며 세부업종별로는 한식 10개소, 경양식 1개소로 지정돼 있다.

이에 군에서는 이번 착한가격업소 신규 발굴은 음식점에 편중되지 않도록 이·미용업, 세탁업 등 다양한 업종을 찾아 30개소로 확대 지정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지정업소 현장평가는 지정 업소의 가격수준, 위생청결도, 종사자 친절도, 가격표시제, 원산지 표시제 등 세부평가기준을 심사해 기준이 적합한 업소만 재지정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한왕기 경제체육과장은 “지역물가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에 맞춤형 인센티브(쓰레기봉투, 주방용품 등)를 지원하고 고객들에게는 저렴한 가격으로 안심한 먹거리,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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