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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상주 적십자병원이 운영하는 '찾아가는 청춘 경로당사업' 모습.(사진제공=상주적십자병원) |
경북 상주적십자병원(원장 이상수)이 지난 3일 화북면 중벌1리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청춘 경로당 사업'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14년부터 진행됐으며, 지역 경로당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건강, 여가 통합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건강체크 및 보건교육, 노래교실, 창작활동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올해 사업은 상주시보건소와 연계해 오는 12월까지 25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총 40개소 경로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참여대상은 경로당 생활 노인 2000명이다.
상주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은 2만5174명이다.
이상수 적십자병원장은 "경로당 이용 노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예방과 정서적 안정을 높이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노인들의 삶의 활력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