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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따뜻한 행복공동체 ‘동고동락(同苦同樂)’ 프로젝트 중의 하나로 운영하는 한글대학 입학식이 지난 2일 채운면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지난해 22개 마을 280명이 졸업하는 등 큰 인기를 누린 한글대학은 이번 주 15개 읍·면·동 96개 마을 1148명에 대한 입학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은 채운면 입학식에 최고령으로 참석한 조재겸(여·92) 어르신이 활짝 웃으며 황명선 시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논산시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