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청사./아시아뉴스통신 DB |
대전시는 27일 유성구를 시작으로 5개 자치구 각 민방위 교육장에서 1년차부터 4년차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올해 첫 민방위 교육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교육은 안보와 북 핵실험, 김정은 암살사건과 관련한 화생방 교육을 중점으로 실시하게 되며,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지진·원자력 안전 등 재난상황을 대비한 교육도 진행된다.
사정으로 인해 거주지에서 민방위 교육을 받지 못하는 경우에는 국민안전처 국민재난안전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