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아시아뉴스통신] 박재환기자
송고시간 2017-03-29 12:13
리포터 이윤정과 아나운서 김민정이 선보이는 팟캐스트 방송 ‘아무말대잔치’ 첫회가 유튜브를 통해 절찬리에 방영되고 있다.
첫 방송에서는 이윤정 리포터가 MBC에서의 첫방송에서 ‘큰 일’을 보다 방송을 놓친 사연과 ‘철든책방’에서 방송인 노홍철 씨에 간택(?) 된 사연 등이 소개됐다.
김민정 아나운서가 학창시절 엄마와 신화콘서트를 보기 위해 14시간을 기다린 이야기 등 두 여자 BJ의 ‘처음’과 관련된 ‘아무말’이 1시간 가량 진행됐다.
‘아무말대잔치’를 본 한 네티즌은 댓글로 “똥 싼거 실화?”냐고 묻기도 했다.
아시아뉴스통신TV가 제작하는 ‘아무말대잔치’는 유튜브(https://youtu.be/atP5tRJaVZs)를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