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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아이파크는 오는 9일 여성들을 위한 축구 축제 ‘레이디스데이’를 연다.(사진제공=부산아이파크) |
프로축구 부산아이파크가 오는 9일 오후 3시 구덕운동장에서 펼쳐지는 ‘KEB 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서울이랜드와의 경기에서 ‘레이디스데이’를 개최한다. 부산아이파크는 꽃피는 4월 봄을 맞이하여 부산 여성들에게 축구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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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축부터 볼걸까지 모두 여성이 나선다. 부산의 ‘레이디스데이’를 축하하기 위해 부산의 단 두 명의 여성 구청장인 김은숙 중구청장과 송숙희 사상구청장이 시축에 나선다. 에스코트 걸즈로 중앙여자중학교 학생 22명을 초청했고, 볼보이 대신 부산대학교 여자축구부 PNU레이디스가 볼걸로 활약 한다. 응원석에서도 박기량 치어리더가 여성 팬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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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여성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푸드트럭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구덕운동장 직관을 하고 인증샷을 올리면 다음 홈경기에 사용할 수 있는 푸드트럭 이용권을 제공 할 예정이다. 하프타임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하늘을 나는 운동화’ 게임을 통해 참석자 1위에서 3위까지 각각 파크하얏트 부산 브런치 이용권, 아이파크콘도 숙박권, 우쿨렐레를 증정하고 모든 참가자들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전달 할 예정이다. '하늘을 나는 운동화' 이벤트는 구단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사전접수를 받을 예정이며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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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부산아이파크 멤버십 ‘아이포인트(I-POINT)’를 가입하는 여성 고객에 한해 선착순으로 홈런커피 스페셜티 프리미엄 커피와 호두몽 호두과자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