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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산청공설운동장에서 ‘제10회 경상남도지사기 족구대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산청군청) |
산청군은 ‘제10회 경상남도지사기 족구대회’가 지난 9일 산청공설운동장에서 성황리 열렸다고 밝혔다.
경남족구협회(회장 김천영)가 주최하고 산청군 족구협회(회장 안종균)가 주관한 이날 개회식에는 허기도 산청군수, 이승화 산청군의회 의장, 박우범 경남도의회 의원, 서종락 경남도체육회 생활체육부장, 최영식 농협은행 산청군지부장, 박충기 산청군농협장이 참석, 행사를 빛냈다.
이번 대회는 일반부, 40대부, 50대부, 60대부, 여성부, 임원부 등 각 부문별 92개팀 600여명이 참가,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일반1부 우승은 창원볼케노팀(감독 정효상), 일반2부는 진주동아B팀(감독정종재), 40대부는 창원동읍지존팀(감독 김찬우), 50대부는 창원위드팀(감독 김경식), 60대부는 창원위드-홍팀(감독 이상종), 여성부는 진주제이엔팀(감독 이윤길), 임원부는 사천시(회장 명기윤)가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최우수 감독상은 창원볼케노 정효상 감독, 최우수선수상은 창원볼케노팀의 강성민 선수, 최우수 심판상은 경남족구연합회 김원열 심판, 우수심판상은 경남족구협회 배동언 심판이 수상했다.
허기도 군수는 환영사에서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 족구의 저변이 더욱더 확대되고 경남 족구인들이 화합하고 단결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