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검다리 황금연휴 첫날인 29일 인천국제공항은 17만3000여명의 여행객이 공항을 빠져 날갈 것으로 보고 있다.
인천공항은 오늘 하루 동안 8만4000여명이 도착하고 8만9000여명이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인천공항 관계자는 "연휴 기간 중 다음 주 일요일인 다음달 7일은 도착과 출발 여객 모두 17만4000여명으로 가장 많은 이용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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