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광양읍 사곡리 사라실 마을에 3ha 규모의 라벤더가 만개해 보랏빛으로 물들고 있다. 광양시에 따르면 축제를 열지 않았음에도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2만 여 명의 관광객들이 찾아왔다고 밝혔다.(사진제공=광양시청) |
포토뉴스
more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조용호기자 송고시간 2017-06-11 17:52
광양시 광양읍 사곡리 사라실 마을에 3ha 규모의 라벤더가 만개해 보랏빛으로 물들고 있다. 광양시에 따르면 축제를 열지 않았음에도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2만 여 명의 관광객들이 찾아왔다고 밝혔다.(사진제공=광양시청)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