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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트위터) |
옵트아웃 논란 속 황재균(30)이 메이저리그로 콜업된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지역매체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28일 “샌프란시스코 구단이 이튿날 황재균을 메이저리그로 콜업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스포츠 전문 매체 'NBC 스포츠'도 "지난 25일 부상자명단(DL)에서 복귀한 백업 내야수 코너 길라스피의 허리 부상이 재발했고, 그 자리를 메우기 위해 황재균을 콜업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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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황재균 인스타그램) |
앞서 황재균은 샌프란시스코로 입단하면서 옵트아웃 조항을 걸었다. 옵트아웃은 잔여 계약기간을 포기하고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는 권리를 말한다.
이에 황재균의 옵트아웃 실행 여부가 큰 관심거리로 떠올랐다. 국내 복귀설까지 불거졌다.
하지만 현지 언론의 전망대로 샌프란시스코가 29일자로 콜업할 경우 황재균은 홈구장 AT&T 파크에서 콜로라도 로키스를 상대로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를 수 있다.
현재 황재균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트리플A팀인 새크라멘토 리버 캣츠에서 타율 0.287 6홈런 43타점을 기록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