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정승 사장이 29일 의성 안계지구 가뭄대책 현장을 방문해 용수공급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정 사장은 이 자리에서 "이제 가뭄과 홍수는 연중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며 "기후변화에 대응한 선제적 조치와 항구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정부·지자체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 사장은 이날 상주1지구 등의 가뭄대책 현장도 방문했다(사진제공=한국농어촌공사 경북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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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7-06-29 18:58
한국농어촌공사 정승 사장이 29일 의성 안계지구 가뭄대책 현장을 방문해 용수공급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정 사장은 이 자리에서 "이제 가뭄과 홍수는 연중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며 "기후변화에 대응한 선제적 조치와 항구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정부·지자체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 사장은 이날 상주1지구 등의 가뭄대책 현장도 방문했다(사진제공=한국농어촌공사 경북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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