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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기대, '수시입학 정보박람회' 참가···수험생들에게 '직업인의 꿈' 심어줘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훈학기자 송고시간 2017-07-31 14:39

대전과기대 교직원들이 예비 수험생들과 상담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대전과기대)

대전과학기술대학교가 지난 27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8학년도 전문대학 수시입학 정보박람회’에 참가, 예비 수험생들에게 미래 유망 직업에 대한 상담과 진학지도를 병행하는 등 전문직업인의 꿈을 심어줬다.
 

대전과기대 20여명의 교직원들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첫 주최한 이번 전문대학 수시입학 전문박람회에서 부스를 찾은 전국 수험생들과 1대1로 장시간 상담 활동을 펼쳤다.
 
예비 수험생들은 대부분 대전과기대만의 특성과 졸업 후 진로와 취업 전망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또 부모와 함께 상담을 하거나 학부모가 찾아와 진학상담을 하기도 했다.
 
인천 모 여고 3학년 강 모양은 대전과기대가 교육부로부터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SCK) 최우수대학과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으로 지정되면 신입생들은 어떤 프리미엄이 있는지를 물었다.
 
또한 서울 모 여고 3학년 신 모군은 전국에서 첫 설치된 RNTC(육군부사관학군단)지원방법에 대한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학부모인 변 모씨는 대학기숙사 시설과 취업률에 큰 관심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번 입시부터 신설된 전기과에도 상담 문의가 이어졌는데 대학측은 이번 박람회장 진학 상담에서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에서 직업전문인을 양성하는 대학의 커리큘럼을 상세히 소개했다.
 
양해철 입학관리팀장은 “이번 박람회는 교직원과 9명의 재학생 홍보대사까지 한마음으로 우수 수험생 유치를 위해 총력을 쏟았다”며 “상담을 받은 예비 수험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꿈을 대전과기대에서 확실히 펼치겠다는 확신을 갖게한 것”이 큰 성과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2018학년도 전문대학 수시 1차 원서접수는 9월11일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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