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열린 제2회 횡성한우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인천 서구피닉스유소년야구단이 연식 꿈나무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기쁜 모습으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
포토뉴스
more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기종기자 송고시간 2017-10-24 17:37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열린 제2회 횡성한우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인천 서구피닉스유소년야구단이 연식 꿈나무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기쁜 모습으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