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창업자이자 총수인 이해진 전 의장이 스포츠뉴스의 임의편집 논란과 관련 30일 국회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참석했다. 이날 이해진 총수는 "스포츠뉴스의 임의 편집과 관련해 국민들께 사과한다"고 발언했다. /아시아뉴스통신=김현수 객원기자 |
포토뉴스
more
[경기=아시아뉴스통신] 박신웅기자 송고시간 2017-10-30 21:21
네이버 창업자이자 총수인 이해진 전 의장이 스포츠뉴스의 임의편집 논란과 관련 30일 국회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참석했다. 이날 이해진 총수는 "스포츠뉴스의 임의 편집과 관련해 국민들께 사과한다"고 발언했다. /아시아뉴스통신=김현수 객원기자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