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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경북 울진군 울진읍 소재 울진문화센터에서 열리는 '국화분재전시회'에서 울진야생화연구회 관계자가 국화 분재의 아름다움을 설명하고 있다. 이번 국화분재전시회는 울진야생화연구회(회장 차영숙)가 마련했으며 23명의 회원들이 가꾸는 국화 분재 작품 120점을 선보였다. 다음달 2일까지 울진군민들에게 '오상고절(傲霜孤節)'의 "절개의 향"을 선사한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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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7-10-3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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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경북 울진군 울진읍 소재 울진문화센터에서 열리는 '국화분재전시회'에서 울진야생화연구회 관계자가 국화 분재의 아름다움을 설명하고 있다. 이번 국화분재전시회는 울진야생화연구회(회장 차영숙)가 마련했으며 23명의 회원들이 가꾸는 국화 분재 작품 120점을 선보였다. 다음달 2일까지 울진군민들에게 '오상고절(傲霜孤節)'의 "절개의 향"을 선사한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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