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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해물탕 ‘신복촌’, 10년 된 토판염으로 시원하면서도 구수한 맛 자랑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디지털뉴스팀기자 송고시간 2017-11-09 00:08

'수요미식회' 해물탕(영상 캡처)

‘수요미식회’ 해물탕 맛집 ‘신복촌’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의도에 위치한 ‘신복촌’은 자연산 해산물전문점으로서 1시간여를 푹 끓인 우럭맑은탕과 멍게해삼, 전복 등의 해물비빔밥이 별미다.

여름보양식인 민어는 대한민국최고의 수준으로 유명하며 겨울철에는 대방어 모듬회와 생물 참복맑은탕과 참복튀김을 파는 제철 자연산해산물 맛집이다.

‘수요미식회’ 해물탕 맛집 ‘신복촌’의 최고의 별미는 바로 우럭맑은탕. 통통하게 살이 오른 살아 있는 우럭을 통째로 푹 고아내 한번 맛본 사람은 꼭 다시 찾는다는 평이다. 

10년 된 토판염으로 간을 해 시원하면서도 구수한 맛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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