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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가 지난 23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에서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2018학년도 대입정시를 위한 맞춤별 1:1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 |
부산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손정우)는 지난 23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에서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2018학년도 대입정시를 위한 맞춤별 1:1 상담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1:1 상담에는 부산진학지도협의회 회장이자 현재 용인고등학교 진학부장을 맡고 있는 김용호 교사를 비롯한 총 10명의 현직교사가 2018학년도 대입정시에 대한 최신정보와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상담을 진행하였으며, 총 78건(참가자 150명)의 수험생 및 학부모가 상담에 임했다.
개인별 상담시간은 40분 정도로 수험생이나 학부모가 궁금해 하는 학교별 전형, 원하는 학과, 지원가능 점수대에 대해 자세하게 검토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었으며,
대학별 접수상황 및 과목별 성적에 대한 상세분석까지 해줌으로써 내담자들의 만족도가 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22일 수시합격발표 이후 불안하고 막막했던 수험생과 학부모의 고민에 대해 정확한 분석과 현실적인 조언을 통해 향후 계획을 세우는 데에 도움이 되고자 했던 이번 1:1상담은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상담을 진행했던 교사들도 "장시간에 걸친 상담으로 힘들었지만 아이들의 진학과 비전에 조금이라도 희망이 될 수 있어서 의미 있고 보람되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이런 중요한 프로그램이 공교육 현장에서 널리 활성화돼야 한다"는 조언을 한 교사도 있었다.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향후 더욱 많은 지역의 청소년을 위해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정보제공의 기회를 마련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